美 국채투자자들, 장기물 비중 좀 더 중립적으로 - JP모간

11.07.2018.

뉴욕, 7월11일 (로이터) - 미국 장기국채 투자자들이 좀 더 중립적인 포지션으로 옮겨갔다고 JP모간이 10일(현지시간) 고객 설문조사를 통해 밝혔다.

지난 6일 발표된 6월 중 미국 고용지표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(FOMC) 6월 의사록의 영향이다.

JP모간에 따르면 지난 9일 조사에서 미국 장기국채에 대해 포트폴리오 벤치마크 대비 중립적 포지션이라고 답한 비중은 일주일 전 47%에서 53%로 높아졌다.

지난 6일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6월 미국의 비농업취업자 수는 전월대비 21만3000명 증가했다. 이코노미스트들은 19만5000명 증가를 예상했다.

시간당 평균임금은 전월대비 0.2% 상승했다. 5월 상승률은 0.3%였다.

한편 6일 공개된 6월 FOMC 의사록에 따르면 정책위원들은 경기침체가 임박했을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 논의했다. 아울러 경제지표가 강세인 가운데, 글로벌 무역분쟁이 경제에 피해를 줄 가능성을 우려했다.